[선정화 인턴기자] ‘사남일녀’ 김구라부터 이하늬까지 단체 한복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월31일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는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에 사는 새로운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사남일녀가 한복을 입고 아빠-엄마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방’ ‘점’ ‘윤’ ‘오’라고 적힌 정체불명의 팻말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를 이뤄 시골에 있는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 더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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