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설에도 쉬지 않고 혹독한 훈련… 귀 모양 변화에 ‘깜짝’

입력 2014-02-02 14:53  


[최광제 인턴기자] 개그맨 윤형빈 귀 모양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월1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동한 보람이. 슬슬 귀 모양에 변화가. 훈장 달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형빈의 귀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잇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형빈의 귓바퀴  안쪽이 튀어나온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형빈 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이종격투기 열심히 하나보다” “윤형빈 꼭 경기에서 이겨줘” 등 윤형빈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2월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로드FC 014’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 대전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윤형빈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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