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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월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전효성은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의 스페셜 플라이어로 등장해 화제를 불어일으켰다.
이날 전효성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3단 피라미드 등 어려운 기술들을 성공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전효성은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성취감이 있다”며 “스승이 열심히 하니 제자도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낸 느낌이 정말 좋았다”고 밝히며 큰 박수를 받았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대단하다” “전효성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라고 해도 믿을 듯” “전효성 의상 잘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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