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가수 세븐 면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2월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형 보러왔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최동욱 이라는 세븐의 본명이 보이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두 손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았다.
세븐은 지난해 3월 입대해 연예사병으로 복무 중 안마시술소 출입 징계로 최전방 부대 재배치 받아 현재 경기 포천 8사단에 복무하고 있다.
지드래곤 세븐 면회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세븐 면회 가다니 여전한 우정 보기좋네” “지드래곤 세븐 얼굴 공개는 왜 안하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지드래곤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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