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배우 배두나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그는 2월2일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배두나는 공항패션으로 블랙 티셔츠와 블랙 진 그리고 시크한 느낌의 믹스매치 블랙 앤 화이트 코트를 착용해 그만의 패션감각을 뽐냈다. 이에 버건디 컬러의 숄더 백으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 컬러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두나는 패셔니스타답게 2014 S/S의 트렌드를 잘 살린 동양적이면서도 기하학적인 무늬의 숄더백으로 마무리하며 스타일링에 트렌드를 입히는 것을 잊지 않았다.
배두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완전 동안. 누가 36살로 보겠어?”, “배두나 공항패션, 완전 시크하다”, “배두나, 가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디마코)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스타들도 빠진 ‘레드’의 다채로운 변신!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S라인부터 D라인까지… 체형별 스타일링 TIP
▶퍼 vs 패딩, 칼바람 추위 패션의 강자는?
▶미리 보는 ‘2014 S/S 컬러 트렌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