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발레 무용가 박현선이 발레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2월3일 방송된 MBC ‘컬투의 베란다쇼’에 출연한 박현선은 발 건강과 관련한 상식에 대해 공부하고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발마사지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진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박현선은 발레 실력을 깜짝 선보였다. 특히 발끝을 세우는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숨겨진 실력을 뽐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박현선 발과 자신의 발을 비교하며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화장해서 얼굴만 보고 판단하잖아요 사실 발 누가 더 예뻐요”라고 하자 MC 정찬우가 “발 홍현희씨 예쁜데요. 박현선이 더 예뻐요”라고 반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c6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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