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과일 ‘먹방’이 화제다.
한국 델몬트는 2월3일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블로그에 ‘국민베이비 추사랑 과일 먹방 영상 대방출’과 ‘추사랑 비하인드 촬영 현장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중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킨 것은 추사랑의 과일 먹방 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바나나와 포도, 파인애플을 맛있게 먹는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은 평소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바나나와 포도를 두 손 가득 안고 깜찍한 애교 포즈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영상은 추사랑의 인기를 입증하듯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조회 수 15만 건을 넘기는 등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델몬트 관계자는 “사랑 양의 광고 촬영 현장 영상 공개 이후 소비자들이 바나나와 과일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을 정도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델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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