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타이틀 갖은 보석 디자이너 김정주, 아리랑 TV 2014 첫 인물 선정

입력 2014-02-07 16:19  


[이세인 기자] 아리랑 TV에서 2014년 첫 인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명품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의 눈부신 성공 스토리와 명품 주얼리 브랜드 LAMUCHA(라뮈샤)와 대한민국 최고 명품 예물 뮈샤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김정주 디자이너는 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의 대표이자 김정주 보석 디자인 연구소 소장, 중국·일본·홍콩을 비롯 전 세계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뮈샤와 라뮈샤는 미스코리아 티아라, 한글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주얼리 문화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INNO-BIZ, ISO-9001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ATC 지식산업 분야에서 주얼리 업계 최초 정부지원 업체로 선정된 저력을 자랑하는 공신력 있는 예물 브랜드다.

2014년1월에는 서울시 우수 선정 기업 ‘Hi Seoul’ 브랜드로 선정되며 언제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김정주 대표는 다양한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한류 스타 주얼리, 국내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주얼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미스코리아’, SBS ‘별에서 온 그대’, JTBC ‘귀부인’의 주얼리 협찬을 맡고 있다. 또한 방송 예정인 한지혜, 윤계상 주연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도 뮈샤와 라뮈샤의 주얼리 협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뮈샤의 세컨 라인인 라뮈샤를 홍콩 최대 명품 쇼핑 타운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에 정식 오픈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 홍콩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라뮈샤는 모던하고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를 유지하는 감각적인 주얼리 라인으로 김정주 대표의 감각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매장의 전체적인 콘셉트 또한 모던한 화이트 컬러와 유럽 황실을 모티브로 럭셔리함을 더해 홍콩 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뮈샤와 라뮈샤에서는 프렌차이즈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뮈샤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뮈샤, 아리랑 TV ‘The Interview’ 방송 캡처, MBC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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