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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진세연이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글을 남겼다.
2월7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소치올림픽, 자랑스럽고 멋진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모두 으쌰으쌰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진세연은 상큼한 미소를 띄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파이팅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정태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이는 순수파탈 김옥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수, 목 오호 10시 방송 중이다. (사진제공: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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