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배우 예지원 임시완의 달달한 정글 로맨스가 화제다.
2월7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는 영화 ‘변호인’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임시완이 예지원의 보디가드를 자처하며 정글 로맨스의 불을 지폈다.
병만족은 병만족장 없이 50시간을 버텨내기 위해 맏형 임원희를 임시 족장으로 임명해 생활하기로 결정했다.
병만족장이 떠나기 전 홍일점인 예지원을 잘 챙기라는 말을 남겼고 남은 대원들은 그 말을 충실히 따랐다.
특히 임시완은 스스로 예지원의 보디가드를 자처하고 나서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 미크로네시아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정글의 법칙 임시완 예지원 로맨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임시완 기대된다” “정글의 법칙 예지원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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