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쌈장 비빔밥 먹방을 선보였다.
2월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프랑스 청년 파비앙의 한국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아침에 일어나 세탁기를 돌리는 등 아침을 준비했다. 그는 냉장고를 열고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쌈장 비빔밥’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공개했다.
그는 위생 장갑에 호두와 마카다미아 등을 넣고 잘게 다진 뒤 쌈장과 비볐다. 그 위엔 볶은 김치와 계란 후라이를 올려 쌈장 비빔밥을 완성했다. 또한 파비앙은 잘 비빈 쌈장 비빔밥을 김에 싸서 먹는 등 한국인 보다 더욱 한국적인 입맛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쌈장 비빔밥 진짜 맛있겠다” “파비앙 쌈장 비빔밥 나도 해먹고 싶다” “파비앙 쌈장 비빔밥 오늘 계란 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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