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영동 폭설이 사흘 째 이어지고 있다.
2월8일 오전 영동지방에는 대설특보로 큰 눈이 내리고 있다. 동해안의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해 사흘째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리나라에 부는 동풍으로, 동해바다에서 해기처럼 눈구름을 만들어 동해안 지역에 눈을 내리게 되는 것.
특히 동해안 지역 태백산맥이 그 지형적인 효과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폭설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폭설은 다음 주 후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눈은 11일까지 강하게 내린 뒤 12일쯤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13일~14일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동 폭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동 폭설 진짜 심하네요” “영동 폭설? 정말 무섭게 내려요” “영동 폭설 뭐야 너무 심하게 내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뉴스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