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라송’ 패러디가 화제다.
지난 2월8일 방송된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가 비의 ‘라송’을 패러디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는 지난주 ‘무한도전’ 설 특집 당시 윷놀이 게임에서 패한 벌칙으로 찍은 것이었다. 세 사람은 비의 무대의상을 입고 머리띠 입술 마크 등 똑같은 스타일로 등장했지만, 전혀 다른 비주얼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라송’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라송’ 패러디 웃기다” “유재석 ‘라송’ 패러디 재밌네” “유재석 ‘라송’ 패러디 귀여워”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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