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TKO승… ‘통쾌’

입력 2014-02-10 09: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미선 인턴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격투기 선수 데뷔전에서 KO승을 거뒀다.

2월9일 윤형빈은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경기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4분19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앞서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도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이경규, 장영란, 허경환, 양상국, 이훈, 이윤석, 박성광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윤형빈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사진출처: SUPER ACTION ‘로드FC’ 경기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