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연희, 3단 변신 뽐내며 끝없는 매력 ‘과시’

입력 2014-02-11 17:40  


[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이연희가 ‘미스코리아’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속 이연희는 동네 퀸카, 엘리베이터걸, 미스코리아까지 변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오지영(이연희)은 동네 퀸카 시절인 담배가게 아가씨일 때 청순하고 순수했으며 엘리베이터걸 때의 모습은 의리파에 카리스마 가득한 왕언니의 모습이었다.

또한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쓴 지영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에 오를만큼 이슈가 됐다.

이렇게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에서 이연희는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물오른 감정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미스코리아’ 방송이 끝난 후 SNS와 관련 게시판에는 “미스코리아 이연희 갈수록 이뻐진다” “이연희는 뭘해도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연희를 응원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7회는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2월12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에스엠 씨앤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