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개그맨 강호동과의 중계대결 소감을 공개해 화제다.
2월11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호동이 형과 중계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세상에나. 서울도 아니고 소치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중계 부스에 자리 잡은 김성주와 KBS 중계 부스에 자리 잡은 강호동의 옆모습을 담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김성주 강호동 중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주 강호동 어떤 중계 들어야하나” “SBS는 누구 섭외 안하나” 등의 흥미로운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김성주 트위터 사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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