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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이병준이 ‘왕가네 식구들’ 종영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현해 화제다.
2월13일 이병준 측은 지난 11일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진형욱 감독과 배우 조성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이병준은 종영 소감을 전하며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분들께서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그 동안 ‘왕가네 식구들’을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마음으로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병준이 최대세 역으로 열연을 펼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2월16일 5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제공: 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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