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노원전시장(운영: 혜인자동차)을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372㎡(112평) 규모로 조성돼, 제품 전시와 시승 등 소비자 친화적으로 꾸며졌다. 또한 핵심 번화가 인근에 위치해 소비자 접근이 유리하다.
이와 관련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노원 전시장을 통해 서울 북부권 소비자와 더 많이 소통할 기회가 생겼다"며 "혜인자동차와 함께 지속적이고도 공격적으로 세일즈 네트워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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