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변신이 화제다.
2월13일 MBC ‘아빠 어디가’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소치 열혈응원단 민율이의 금메달 세리머니. 우리의 소중한 ‘김승부욕’ 어린이는 한국 선수가 지면 속상해서 운다고 하네요. 한국 선수들 민율이 웃게 해주세요. 제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내복을 머리까지 끌어올려 입고는 스케이트 선수를 흉내내고 있다.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변신 귀엽다”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변신 깜찍해”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변신 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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