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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박승희 어록이 국제빙상연맹을 통해 전 세계로 공개되며 잔잔한 감동을 알리고 있어 화제다.
2월14일 국제빙상연맹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여자 쇼트트랙 500m 동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의 어록을 공개했다.
국제빙상연맹은 박승희 선수의 사진과 함께 “머리 속엔 ‘나는 빨리 결승점에 도달해야 한다’는 단 한 가지 생각 뿐이었다”는 어록을 공개했다.
이어 국제빙상연맹은 박승희 인터뷰 내용을 자세히 전하며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동메달 역시 매우 귀중하다. 넘어진 순간, 앞으로의 일만 생각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승희는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 경기에서 무리하게 끼어든 영국 선수로 인해 넘어지게 되며 4위로 골인했지만 페널티 판정으로 인해 3위로 올라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박승희 어록 접한 네티즌들은 “박승희 어록 너무 감동적이다” “박승희 어록 들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승희 선수는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주종목인 1500m 경기는 결장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국제빙상연맹 홈페이지 사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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