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 화제다.
2월14일 선미는 공식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신곡 ‘보름달’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선미는 우아한 페더 의상과 새하얀 피부 그릐고 빨간 입술로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선미는 신곡 ‘보름달’의 음악과 안무의 일부를 선보이면서 컴백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이전 앨범 ‘24시간이 모자라’에서 파격적인 맨발 퍼포먼스를 통해 이슈가 됐던 선미는 이번 무대 역시 맨발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선미 소속사 측은 “선미의 이번 활동은 오묘한 매력으로 해석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선미만이 선보일 수 있는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수 선미의 신곡 ‘보름달’ 두 번째 티저 영상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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