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찍은 자메이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하하는 2월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고싶다 볼트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홍철, 정형돈, 스컬과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들은 자메이카를 상징하는 유니폼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실내에서 봅슬레이를 타거나 육상 세계 신기록 부유자 우사인 볼트 입간판을 흉내 내는 등 익살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자메이카 유니폼은 노란색과 녹색의 조화가 개성 있게 어우러져 자유롭고 자연적인 느낌을 내뿜어 ‘무도’만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 멤버들 드디어 자메이카로?”, “유재석은 어디갔지?”, “유니폼도 스타일리시하네”, “이제 하하하면 자메이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하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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