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옥션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경매가 2월14일 오후 4시에 마감됐다.
이 날 배우 유인나 시계가 56만원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나 시계는 평소에는 물론 촬영할 때에도 즐겨 착용하던 것으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인나 시계 경매가는 11일을 시작으로 1,000원으로 시작했다. 입찰 16회 만에 56만원으로 최종적으로 낙찰된 것.
한편 ‘별에서 온 그대’ 제작발표회 당시 김수현, 전지현, 박해진, 유인나, 신성록 등은 SBS 스타나눔자선경매에 참여했다. 이에 김수현 니트, 전지현 가방, 유인나 시계, 박해진 운동화, 신성록 재킷 등이 스타 애장품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옥션 SBS 스타나눔 자선경매 ‘별에서 온 그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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