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비, 클로즈업을 부르는 '남성미'

입력 2014-02-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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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해외일정을 마치고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해 12월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 '더프린스' 촬영에 합류했다. 비 할리우드 복귀작 영화 '더 프린스'에는 브루 스윌리스, 존쿠삭 등이 출연한다. 비는 2009년 워스쇼키 형제의 '닌자 어쌔신' 주연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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