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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가수 선미 새 미니 앨범 ‘보름달’ 공개와 동시에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월17일 선미 소속사 측은 선미의 신곡 ‘보름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각종 음악사이트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선미 ‘보름달’은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에 선미가 과거에 공개했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빨간 머리와 빨간 립스틱을 칠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미의 새하얀 얼굴과 대비되는 빨간 머리와 입술이 흡사 뱀파이어를 떠오르게 하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이번 앨범 컨셉 이렇게 나왔어도 괜찮았을 듯” “선미 보름달 컴백 무대 어서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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