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국내 생산, 여전히 세계 5위

입력 2014-02-19 11: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한국 내 자동차 생산량이 5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2012년 대비 0.9% 감소한 452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1년 465만대보다 줄어든 기록이다. 해외 생산이 늘면서 국내 생산은 점차 줄어드는 형국이다. 이에 따라 한국의 자동차 생산 비중도 5.2%로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은 8,738만대로 2012년 대비 2.7%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은 2,211만대를 생산해 처음으로 2,000만대를 돌파했다. 세계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3%에 달했다. 미국은 1,105만대로 2위에 올랐고, 일본이 963만대로 3위를 차지했다. 독일은 586만대를 생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