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박해진의 화보 촬영컷이 공개됐다.
프로 모델 못지않은 9등신의 완벽한 보디 프로포션과 깎아놓은 듯 반듯한 페이스의 그는 영원한 청춘 배우 제임스 딘을 오마주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우수에 젖은 듯 감성적인 눈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 박해진의 모습에 관계자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속사 관계자는 그는 현재 ‘별에서 온 그대’ 촬영과 4월부터 SBS에서 월화 드라마로 방영할 ‘닥터 이방인’의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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