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논스톱’ 리암 니슨과 줄리앤 무어가 한국 팬들을 위해 보낸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월19일 영화 ‘논스톱’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재급사는 미국 현지에서 보내온 배우 리암 니슨, 줄리앤 무어의 한국팬 사랑 메시지와 함께 액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한 영상을 통해 리암 니슨은 한국 팬들에게 “영화 ‘논스톱’ 안 보면 잡으러 가겠다”며 직접 메시지를 보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앞서 리암 니슨은 영화 ‘논스톱’이 국내 관객 500만 이상을 돌파하면 내한하고 싶다고 밝히며 한국 사랑을 뽐낸 적이 있다.
또한 한국팬을 위한 영상과 더불어 함께 공개된 액션 영상에는 리암 니슨의 맨몸 액션과 폭발 장면 등이 담겨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리암 니슨이 직접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논스톱’은 2월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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