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애절하고 슬픈 모습으로 ‘가시나무’를 불러 눈길을 모으고 있다.
2월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효린은 가수 시인과촌장의 ‘가시나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효린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등장했으며 댄스 음악 위주로 활동하던 씨스타의 모습과는 다르게 애절하게 ‘가시나무’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효린 ‘가시나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가시나무 너무 잘 부른다” “효린 아이돌 중에 노래 제일 잘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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