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그룹 바이브 정규 6집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2월21일 바이브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늘(20일) 자정에 공개된 바이브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해운대’가 벅스, 올레,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브 6집 앨범 ‘리타르단도’는 발매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공개 직후 타이틀 곡을 비롯한 앨범 수록 곡 대부분이 차트의 상위권에 포진해 ‘역시 바이브’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타이틀곡 ‘해운대’ 뿐만 아니라 고 김광석의 목소리와 함께 진행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과 ‘그때는 몰랐었던 일’ ‘마누라’ 등은 차트 10위권 내로 진입하며 바이브를 향해 쏟아지는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바이브 6집 앨범 ‘해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이브 이번 앨범 너무 좋다” “바이브 윤민수 목소리 대박이네” “바이브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컴백을 환영했다. (사진제공: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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