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퀵보드를 탄 채 콘서트 리허설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2월2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도 좋아서 놀러 나왔으면 좋겠지만 우린 오늘도 리허설장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비니와 운동화를 신은 채 스머프 캐릭터가 프린트 되어있는 집업 점퍼를 입은 채 퀵보드를 타고 있다.
특히 캐릭터 의상과 컬러풀한 비니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산다라박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산다라박 출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정말 동안인 듯” “산다라박 패션 감각 좋은데” “산다라박 신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2월26일 음원 공개를 예고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산다라박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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