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정 기자]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빈폴아웃도어가 김수현과 수지의 사랑스러운 봄 데이트 화보를 공개했다.보기만 해도 달콤한 두 사람은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별에서 온 그대’로 재회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극중 재회장면에서 선보인 아웃도어 재킷을 수지와 커플룩으로 선보여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또한 도심에서의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뿐만 아니라 고기능성룩으로 활동에 적합한 익스트림 스타일도 함께 보여줬다.
빈폴아웃도어의 메인상품인 API 재킷은 바람막이와 방수 2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아이템으로 자체개발한 큐브블록소재를 사용해 더욱 견고하게 제작했다. 이 제품은 바람막이보다는 경량화한 제품으로 봄철 산행시 더 가볍고 따듯하게 착장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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