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르 뮤제에서 열린 ‘키즈트리 오감체험교실’에 참석한 방송인 박나림과 딸 최서윤 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키즈과자인 키즈트리(KidsTree)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원료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이번 체험교실은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 과자를 만들면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 주는 이색 체험교실로 아동발달전문가 김주아 원장의 강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배우 박은혜, 왕빛나, 방송인 박나림과 그의 딸 최서윤 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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