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앤클라인이 새로운 컬러의 ‘카일 라인’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일 라인은 구조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지난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숄더와 토트백으로 사용 가능한 투웨이백과 미니백으로 구성돼 있다.
염소 가죽으로 제작돼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카 특징이며 봄을 맞아 러블리하고 화사한 무드를 연출하고픈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2월2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는 봄을 맞아 파스텔 컬러로 새롭게 출시된 가방을 기념해 구매시 오렌지와 핑크, 블루 컬러의 멋스러운 넥 스트랩 카드 홀더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컬러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봄 기운이 물씬 느껴져 어떤 패션에 매치해도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며 “평소 봄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트렌디한 가방과 더불어 실용적인 넥 스트랩 카드 홀더를 함께 증정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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