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로맨틱한 피아니스트로 변신해 ‘눈길’

입력 2014-03-03 18:20  


[최광제 인턴기자] ‘앙큼한 돌싱녀’ 배우 서강준이 피아니스트로 변해 낭만적인 모습을 보여 화제다.

3월3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진 측은 훈훈한 연하남 국승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서강준의 로맨틱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피아노 연주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진 측에 따르면 촬영 당시 실제로 서강준이 직접 피아노를 훌륭하게 연주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사 측은 “서강준은 촬영이 없을 때도 촬영장에 나와 선배들의 연기를 모니터 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서강준은 더욱 다양한 국승현의 매력을 선보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상욱 이민정의 새로운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아이오케이미디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