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정재영, 남자의 미소가 멋질 때

입력 2014-03-05 11:28  


[김치윤 기자]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정재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은 한 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돼버린 아버지 상현(정재영),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 억관(이성민)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라마다.

정재영, 이성민 등이 출연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오는 4월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