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엠마브라운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독일 액세서리 브랜드인 엠마브라운과 협업을 통한 핸드백과 지갑으로 구성된다. 신제품은 벤츠와 엠마 브라운 로고가 함께 각인돼 있으며 이태리 가죽 소재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벤츠 컬렉션 홈페이지(www.benz-collection.com)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10％ 할인 혜택과 여성용 향수인 벤츠 퍼퓸 포 우먼 샘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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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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