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원챈스 데이’ 행사에서 가수 박지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폴 포츠의 인생역전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원챈스’의 개봉을 앞두고 열린 ‘원챈스 데이’ 행사는 사전 이벤트 행사와 더불어 폴 포츠와의 토크 타임, 라이브 콘서트, VIP 프리미어 시사회로 구성되었다.
특히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는 ‘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인 가수 박지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VIP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가수 스윗소로우, 배우 류현경, 장광, 송영창, 오소연, 이창용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원챈스’는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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