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그리스 주얼리&워치 브랜드 폴리폴리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박스를 선보인다.
뻔뻔(fun-fun)박스는 럭키박스의 일종으로 내부에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비공개로 돼있어 받는 이들의 재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5만원에 판매되는 뻔뻔 박스는 실제로 최저 7만 9천원에서 최고 45만 9천원까지 다양한 제품이 구성돼 있다. 베스트 아이템인 미니미스 워치와 스위스 무브먼트의 레가타 워치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정수량으로 전개되며 3월7일, 8일, 9일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AK프라자 분당점에서 판매되며 3월14일, 15일, 16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에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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