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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감격시대’ 진세연의 나쁜손 사진이 화제다.
3월6일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 안준용)측은 진세연이 김현중 엉덩이에 손을 닿을락 말락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극중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가까워진 정태와 옥련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련은 정태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장난기 어린 응원을 하고 있는 것.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장면이다.
한편 ‘감격시대’ 16회는 오늘(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레인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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