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김현중 엉덩이에 손을… ‘헉’

입력 2014-03-06 15:49  


[최미선 기자] ‘감격시대’ 진세연의 나쁜손 사진이 화제다.

3월6일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 안준용)측은 진세연이 김현중 엉덩이에 손을 닿을락 말락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극중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가까워진 정태와 옥련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련은 정태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장난기 어린 응원을 하고 있는 것.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장면이다.

한편 ‘감격시대’ 16회는 오늘(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레인앤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