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14-03-07 15:20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금호타이어가 '2014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2년, 2013년에 이어 3번째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엑스타 PS91(S-UHP 타이어)', '와트런 VA31(전기차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i61(겨울용 타이어)' 등 3개다. 고성능 슈퍼카에 최적화된 엑스타 PS91은 타이어 바닥면과 옆면에 레이싱 깃발 로고를 새겨 역동성을 드러냈다. 와트런 VA31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용 타이어로 르노삼성의 SM3 Z.E에 단독 공급되고 있다. 또한 전기차에 맞는 저소음과 안전 기술을 접목, 타이어 옆면에 엠보싱 무늬를 적용했다윈터크래프트 Wi61은 타이어 옆면에 빙산과 눈송이를 모티브로 계절감을 더했으며, 특수 음영효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손봉영 금호타이어 연구본부장은 "지난 1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디자인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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