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우리 결혼했어요’ 이소연, 윤한 가상부부가 취중진담을 나눴다.
3월8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소연, 윤한이 취중진담을 나누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연과 윤한은 홍대 데이트를 즐기던 중, 횟집은 방문해 술을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한과 이소연은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이나 질투했던 순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윤한은 이소연에게 “옆에 가도 돼?”라고 물었고, 이소연은 “당연히 되지”라고 답하는 등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한 진짜 이소연이랑 잘 어울리는 듯” “윤한 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윤한 이소연 진짜 커플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우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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