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403/7b14b5d0ae7d67b73626940acbebc36c.jpg)
[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3월11일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윤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 수영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DJ가 “연애할 때 방목하는 남자와 구속하는 남자 중 어느 편이 좋은가”라고 묻자 “적당히 나를 구속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대답했다.
또한 윤아는 “건강이 요즘 내 가장 큰 관심사다”며 “드라마 촬영 후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서 한약을 먹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가수 이승기와 공개 열애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