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tvN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렸다.
밴드 엔플라잉 베이스 권광진이 신나는 연주를 펼치고 있다.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에서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이후 FNC가 4년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보이밴드 엔플라잉이 데뷔하기까지 과정을 담는다. 오는 13일 밤12시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