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가수 앤씨아의 헤드폰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노 디자인의 디바이스 브랜드 라인인 이노웨이프 헤드폰의 뮤즈로 나선 앤씨아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앤씨아는 카메라가 돌아갈 때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자유롭게 연출했다. 반면 휴식 시간에는 고등학생 소녀처럼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며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현장 관계자는 “새롭게 시도된 콘셉트의 촬영이라 어려움이 많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은 프로였다.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촬영이었다”며 극찬했다.
한편 가요계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앤씨아는 4월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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