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SK네트웍스에서 새롭게 런칭한 여성복브랜드 '세컨플로어(2encond floor)'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오픈행사가 14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2층에서 열렸다.
방송인 김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김나영은 중세 영국 튜더왕조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이 독특한 민트색 맨투맨 티셔츠, 화이트데님팬츠을 매칭했다.
세컨플로어는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이 주요 타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나영, 유인영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