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황금 무지개’ 유이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을 조르는 앙탈을 부려 눈길을 끌고 있다.
3월14일 유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다가 달력을 봤더니 오늘이 벌써 화이트데이 히잉 저도 사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입과 손을 쭉 내밀며 화이트데이 사탕을 조르며 앙탈 부리는 표정을 취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이는 박시한 핏에 레터링이 들어간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자극했다.
유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앙탈 유이 사탕사러 다녀올게요” “섹시돌 유이 저렇게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었네?” “유이 바빠서 화이트데이도 몰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유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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