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배우 이다희가 생일선물 인증 셀카로 수려한 미모를 뽐냈다.
3월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도 빅맨 촬영 있어서 새벽에 나오느라 미역국도 못 먹고 나왔는데 달팽이들이 미역국하고 도시락 챙겨줘서 먹고 지금 열심히 촬영중~~!”이라며 인증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지환오빠가 생일선물로 준 인형과 사탕~! 감사합니다. 동석아..보고 있니.??”라며 강지환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긴 머리로 변신한 그는 자신과 꼭 닮은 인형과의 투샷에서 인형보다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흰 블라우스 위에 핑크색 리본띠를 두르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빅맨’ 촬영 중인 이다희의 팬들이 그의 생일을 맞이해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와 선물을 주고 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너무 청순하다”, “이다희 인형보다 더 이쁜 듯”, “이다희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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