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최고의 스펙은 바로 ‘건강’

입력 2014-03-18 09:00  


[라이프팀] 2014년 공채시즌의 서막이 올랐다.

하루에도 인기검색어 순위에 몇 번씩 OO기업 채용 등의 검색어가 오르내리는가 하면 취업준비생을 상대로 하는 학원가에서도 열기 또한 후끈 달아올랐다. 이처럼 인생에 있어 제 2의 시작이라고도 하는 취업을 제대로 하기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은 끝이 없다.

나날이 높아져가는 취업 문턱이라고 하지만 사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사정은 다른 것도 과열된 취업 시장의 원인이다. 취업준비생들은 연봉, 복지, 근속년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웬만하면 중소기업 이상의 기업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반면 작은 회사들은 신입사원 지원자가 없어서 고민인 판국인 것.


하지만 사회적으로 구직자의 눈높이가 높아져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사람이라면 더 나은 곳에서 시작하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구직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스펙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요즘은 스펙전쟁이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구직자들의 경쟁이 심화되어 있다. 급기야 취업 8대 스펙이 등장하기까지 한 것. 취업 8대 스펙이란 토익, 학벌, 인턴, 자격증, 학점,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외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학교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취업 8대 스펙을 챙기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고액의 학원비를 내야하는 취업 관련 학원 등록에 제대로 된 스터디 모임을 찾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모두가 고스펙을 향해 달릴 때 가만히 있기만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취업 8대 스펙 외에도 건강을 챙기는 것이 필수. 구직을 하다보면 점심을 거르거나 김밥, 인스턴트식품 등을 자주 먹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격증을 따기 위한 시험공부로 밤을 새는 날이 많아 피로가 쌓이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게다가 습관적으로 취하는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목디스크나 거북목 증상에 시달릴 위험이 크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취업준비생들이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기능성베개를 사용하며 건강하게 잠을 자는 것이다. 가누다 견인베개는 대한 물리치료사협회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은 경추교정베개로서 피로와 과로에 지친 취업준비생에게 적합하다.

베고 있을 때는 일반 메모리폼 베개처럼 푹 꺼지지 않고 바른 체형의 형상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정도의 쿠션을 찾아 최적화 시켰다. 그러므로 피로가 누적된 취업준비생에게 질 높은 수면을 제공할 수 있다.


가누다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정형베개는 도수치료 기법과 인체공학이 결합한 베개로 척추의 바른 배열을 유도하며 뇌척수액의 흐름을 정상화하여 수면을 취하게 한다. 이는 우리 몸의 에너지를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고안한 기능성베개다.

머리 무게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목을 견인하는 베개이기 때문에 수면 질환을 겪는 이에게 적합하다. 평소 목의 통증이나 뻐근함, 어깨 결림, 불면증 등으로 고생했던 취업준비생이라면 이제는 기능성베개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사진제공: 가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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