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썰전’ MC를 맡고 있는 방송인 박지윤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수현을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선 ‘중국을 만족시키는 남자들’이란 주제를 다뤘으며 드라마 흥행 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과 이민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선 최근 김수현이 국빈급 대우를 받으며 중국 예능에 출연한 사실과 중국 내 CF 섭외가 쇄도하고 있는 이민호를 언급했다.
이에 박지윤은 “김수현이 돈을 부르는 이름인 것 같다”고 말했으며 강용석 역시 “최근 영화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배우도 수현이고, 김수현 작가도 있다”고 말해 주위의 공감을 샀다.
한편 김수현과 이민호의 중국 내 열풍을 다룬 JTBC ‘썰전’은 3월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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